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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우리공화당, "尹-李, 정기적으로 만나 민생 논의해야..."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4/30 [16:52]

우리공화당, "尹-李, 정기적으로 만나 민생 논의해야..."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4/04/30 [16:52]

【브레이크뉴스 】진예솔 기자=우리공화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을 긍정 평가하며 정기적 만남을 통한 민생 논의를 주문했다.

 

▲ 조원진 대표     ©우리공화당

 

30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무려 1년 11개월 만에 만난 것은 때늦은 감은 있지만 새로운 출발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힘들어하는 국민을 위해 앞으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정기적으로 만나서 민생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와 이재명 대표의 정책적 입장과 노선이 다르다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알지만 만나서 서로의 입장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면서 “국민적 신뢰를 위해서라도 자주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 대표는 “이제 더 이상 일방적인 주장과 서로를 악마화하는 진영 논리로는 국민을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오로지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 서로 한 발짝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영수회담에 거는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의대증원 문제와 연금개혁 문제는 서로 협력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해법을 모색하면 어려운 숙제도 반드시 풀릴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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