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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박채아 경북도의원, “이철우 지사 홍준표 시장에 주도권 빼앗기고 행정통합 가능하겠나” 의문 제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6:29]

박채아 경북도의원, “이철우 지사 홍준표 시장에 주도권 빼앗기고 행정통합 가능하겠나” 의문 제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6/11 [16:29]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 제347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따른 명칭 질문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허 복 의원(구미3, 국민의힘)은 11일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명칭 문제에 대한 이철우 도지사의 공식 입장”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그는“허 의원은 행정통합에 대한 경북도민의 우려가 있다”면서“이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통합 대도시 명칭에 반드시 경북을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다.

 

▲ 허복 의원   ©

 

그는 “2022년 무산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경우에도‘명칭’의 문제가 가장 화두였다”고 강조하고,“금번 통합에서도 경북도민의 자존심과 지역의 역사성, 정통성, 정체성 등을 모두 염두에 두고 명칭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 의원은“행정통합은 지역의 백년대계가 걸린 매우 중요한 문제인 만큼 통합 이후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 국가발전이 먼저다”라고 거듭 강조하고“통합 이후의 문제점과 장단점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2년이라는 기한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특히, 기한의 정함과 향후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 급하게 서둘러서는 안된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지난 과거의 시도에서도 공감대 형성에 실패했다. 물리적 통합은 가능할 줄 몰라도 정치, 생활 문화 등의 통합은 힘들 것”이라며 행정통합의 과도기적 기구로 ‘경북대구 특별지방자치단체’설치를 제안했다.

 

박채아 의원은 홍준표 대구시장에 주도권을 빼앗겼다는 언론 등의 지적에 대하여 이철우 도지사의 해명과 함께 의회와의 정보 공유를 요구했다. 

 

▲ 박채아 의원  ©

 

특히, 박 의원은“이번 통합자치단체 출범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길 희망한다”면서도“의회와의 정보 공유 등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단지 두 지자체간에 전략적으로만 이뤄지는 것 같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그는 “경북도민의 대표인 도의원들은 경북의 중차대한 내용을 언론을 통해 겨우 접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정례회라도 긴급히 도정 연설을 안건으로 상정해 여기 계신 도민의 대표들에게 경북-대구 통합에 대한 경과와 향후 계획을 알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무엇보다 지역 여론은 경북이 큰집인데, 경북도지사가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대구시장에게 끌려간다는 의견이 많다”고 지적하고,“한 사람의 페이스북 글 한 줄에 모든 것이 결정된 것처럼 움직이면서 모든 언론은 대구시장의 발언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의원은 홍 시장의 경북 행정 간섭에 대하여도 지적했다. 그는“홍준표 시장의 말 한마디에 대구경북연구원을 분리해서 수십억의 매몰 비용이 들어갔고, 경북연구원을 도청 신도시로 옮기기 위해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가야 한다. 이뿐 아니라 2023년 대구경북 매칭 사업 관련해 경북도에서는 예산을 확보했으나, 대구시에서 예산 확보하지 않아 추경에 경북도의 반영분을 전액 삭감하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며 “이제는 대구시장이 경북에 들어설 지하철 역사 이름까지 줄이라고 지시하고, 차관급 부시장을 4명 두어 서울시와 동등하게 하겠다는 구체적 구상까지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이런 분위기에서 지사께서 홍준표 시장과 동등한 입장에서 통합추진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질문을 마치며 그는 “의회와의 정보 공유, 의회의 의견 수렴, 주도권 확보, 지난번 실패의 반면교사”를 강력 주문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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