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산】이성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가역사·문화 및 경관의 대표성과 상징성이 있는 저수지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대표 저수지 10선을 새롭게 선정했다.

▲ 경산시 대표 저수지 10선 새롭게 탄생(반곡지)  © 경산시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선호도 조사에는 총 2,303명이참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산시 대표 저수지 10선'은 문천지, 삼정지, 반곡지, 외촌지, 토산지, 남매지, 주을지, 중산지, 소월지, 제1부제지이다.

특히, 경북 최대 규모의 저수지로 이름나 있는 문천지는 주위 경관도 뛰어나고 여름철 가족 동반으로 많이 찾는 곳으로 저수지주변 자연경관을 활용해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Gyeongsan City selects 10 new representative reservoirs

Gyeongsan City (Mayor Cho Hyun-il) conducted a preference survey targeting reservoirs with representativeness and symbolism in history, culture, and scenery, and selected 10 new representative reservoirs.

According to the city, a total of 2,303 people participated in the preference survey conducted on Gyeongsan citizens since last May.

The ‘10 representative reservoirs of Gyeongsan City’ selected this time are Muncheonji, Samjeongji, Bangokji, Oechonji, Tosanji, Nammaeji, Jueulji, Jungsanji, Sowolji, and 1st Bujeji.

In particular, Muncheonji, famous as the largest reservoir in Gyeongbuk, has excellent surrounding scenery and is a popular place for families in the summer. There are plans to create an ecological park by utilizing the natural scenery around the reserv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