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10개월여간 공석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청도공영공사 사장 선임이 늦어지는 가운데, 이르면 8월 초 사장 선임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은 지난 2023년 8월 말 박진우 전 사장(현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갑작스레 사임하면서 공석이 됐다. 이후부터 약 10개월여간 이곳의 사장은 공석인 상황에서 청도군청에서 직무를 대신했다.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혼란을 거듭하던 청도군은 지난 6월이 되어서야 사장 공모를 실시에 들어갔고, 7월 9일 후보추천위원회가 이모 씨와 강모씨 등 2명의 후보로 압축했다. 이어 추천위는 이후 적합 후보 1인을 청도군수에 보고했고, 김하수 군수는 추천위로부터 제안 받은 후보에 대한 적합성 판정을 한뒤, 8월 초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장 공모가 늦어진 것과 관련해 청도군 관계자는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서부터 임기를 다한 분들이 계셨고, 때문에 비상임 이사를 다시 선정한 뒤 추천위를 구성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공사도 조직 개편과 본부장 교체 등의 과정이 있었고, 임기 중 전직 사장이 사임하는 바람에 다소 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