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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행복북구문화재단, '11시 브런치 콘서트-윤일상의 어느일상'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8/22 [15:58]

행복북구문화재단, '11시 브런치 콘서트-윤일상의 어느일상'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4/08/22 [15:58]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이  ‘11시 브런치 콘서트 – 윤일상의 어느 일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11시 브런치 콘서트-윤일상의 어느일상'  © 행복북구문화재단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는 저녁 시간 공연을 관람이 힘든 관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두 번째를 맞이한 11시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윤일상과 그룹 ‘어느일상’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작곡가 윤일상이 직접 결성한 뉴 에이지 팝 밴드 ‘어느일상’은 평범한 일상 속에 특별한 것을 찾아 꽉 차고 화려한 사운드를 통해 지친 사람들에게 여유를 제공한다.

 

공연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김범수의 ‘보고 싶다’, 애즈원 ‘너만은 모르길’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등으로 작곡가 윤일상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윤일상이 작곡가로 살아가면서 겪었던 일들과 ‘어느일상’ 멤버들의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들려주는 시간도 가진다.

 

행복북구문화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관객과 연주자가 소통하며 진행되는 브런치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저녁 시간에 공연을 즐기기 힘든 관객들에게 행복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Happy Buk-gu Cultural Foundation (CEO Park Jeong-sook)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11 o’clock Brunch Concert – Yoon Il-sang’s Everyday Life’.

 

The concert, which will be held at 11 am on the 28th at the Hamji Hall of the Aul Art Center, was planned for audiences who have difficulty attending the evening performance.

 

The second 11 o’clock Brunch Concert will feature passionate performances by Yoon Il-sang and the group ‘Any Everyday Life’.

 

The new age pop band ‘Any Everyday Life’, formed by composer Yoon Il-sang himself, finds something special in ordinary daily life and provides relaxation to tired people through a full and splendid sound.

 

The performance will be centered around representative songs that come to mind when you think of composer Yoon Il-sang, such as Kim Jo-han’s ‘I Want to Fall in Love’, Kim Bum-soo’s ‘I Want to See You’, Az One’s ‘I Hope You Only Don’t Know’, and Lee Eun-mi’s ‘I Have a Lover’.

 

Along with this, there will be time for Yoon Il-sang to candidly share his experiences as a composer and the stories of the members of 'Any Daily Life'.

 

Park Jeong-sook, the CEO of the Happy Buk-gu Cultural Foundation, said, "We have prepared a brunch concert where the audience and performers can communicate," and "We will work hard to prepare so that we can deliver happiness to the audience who have difficulty enjoying the performance in the evening."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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