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2월 26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한울본부, 디즈니&지브리 오케스트라 사진2(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한울본부

이번 행사는 ‘지브리&디즈니 신년오케스트라 for 패밀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음악과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세용 본부장이 진행을 맡은 이번 공연은 '울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무대로 시작되었고, 이어서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브리와 디즈니의 친숙한 OST를 연주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이희주 아티스트의 청아한 보컬이 더해져 공연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애니메이션 소품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며, 기념품으로 토토로 인형이 제공되었다.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 청소년 오케스트라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신년 오케스트라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한 발짝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한울다누림컬쳐데이’를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Hanul Headquarters, 1st ‘Hanul Danurim Culture Day’ held successfully

Korea Hydro & Nuclear Power Co., Ltd. Hanul Nuclear Power Headquarters (Headquarters Director Lee Se-yong, hereinafter referred to as Hanul Headquarters) announced on the 27th that it successfully held the 1st ‘Hanul Danurim Culture Day’ for local residents at the Hanul Energy Farm main auditorium on February 26th.

This event was held under the theme of ‘Ghibli & Disney New Year Orchestra for Family’ and presented moving music and a fun time to the audience.

This performance, hosted by Headquarters Director Lee Se-yong, began with the stage of the ‘Uljin Youth Orchestra’, and then the ‘Seoul Festa Philharmonic Orchestra’ played familiar OSTs from Ghibli and Disney to liven up the atmosphere. In addition, the elegant vocals of artist Lee Hee-joo were added, captivating the hearts of the audience and leaving them deeply moved.

In particular, a photo zone was set up for young visitors, where they could wear animation props and take pictures, and a Totoro doll was provided as a souvenir. A post-viewing review event is also in progress, and details can be found on the Hanul Headquarters Instagram (@hi_hanul).

Headquarters Director Lee Se-yong said, "I am very proud to be able to provide a performance opportunity to the Uljin Youth Orchestra, and I am happy to be able to communicate one step closer with local residents through the New Year Orchestra." He also said, "We will continue to discover various contents that everyone can enjoy through 'Hanul Danurim Cultur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