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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민주당 임미애, "이철우 도지사 정치적 선동 멈추고 국가적 과제 해결에 집중해야"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3/05 [16:40]

민주당 임미애, "이철우 도지사 정치적 선동 멈추고 국가적 과제 해결에 집중해야"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5/03/05 [16:40]

▲ 임미애 의원     ©

 

【브레이크뉴스 경북】진예솔 기자=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치적 선동이 아니라 당면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일 임 의원은 “이철우 도지사가 윤석열이 주장하는 ‘반국가세력 척결’과 같은 궤도를 달리며 극단적인 반민주적 사고를 드러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올가을 경북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회복력과 굳건한 경제시스템을 전 세계에 입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철우 도지사의 무책임한 정치 행보는 오히려 국제적 신뢰를 갉아먹고 있다”고 비판했다.

 

임미애 의원은 “이철우 도지사는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국익을 훼손하는 무책임한 행보를 당장 멈추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ogether Democratic Party lawmaker Lim Mi-ae argued, “Governor Lee Cheol-woo of Gyeongsangbuk-do should focus on solving pressing national issues rather than political agitation.”

 

On the 5th, Lim criticized, “Governor Lee Cheol-woo is revealing extreme anti-democratic thinking by following the same path as Yoon Seok-yeol’s ‘elimination of anti-state forces.’”

 

She also criticized, “The APEC summit to be held in Gyeongsangbuk-do this fall is an opportunity to demonstrate South Korea’s resilience and solid economic system to the world,” and “Governor Lee Cheol-woo’s irresponsible political actions are actually undermining international trust.”

 

Lim Mi-ae emphasized, “I hope Governor Lee Cheol-woo immediately stops his irresponsible actions that make the people anxious and undermine national interests.”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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