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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성에너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진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3/13 [14:59]

대성에너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진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3/13 [14:5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성에너지(대표이사 박문희)는 3월 13일 대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대성에너지 박문희 대표이사와 적십자 고홍원 사무처장이 직접 배식을 하고 있다  © 대성에너지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성에너지 임직원과 적십자봉사회 수성구지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지역 취약계층 450여 명에게 정성스러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내수경기 침체로 소외된 이웃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께 정성을 담은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대성에너지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협력하여 매년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무료 급식, 명절 희망 꾸러미,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sung Energy Conducts Free Meal Service Activity for Community Contribution, ‘Happy Table’

 

Daesung Energy (CEO Park Moon-hee) announced that it held a ‘Happy Table’ free meal service activity at the Daegu Beommul Community Welfare Center on March 13.

 

This event was organized as part of a community contribution activity to provide a warm meal to local residents experiencing economic difficulties and to spread a culture of sharing.

 

On this day, about 50 Daesung Energy executives and employees and the Suseong-gu branch of the Red Cross Volunteer Association participated in the event, cooking food themselves and sharing the warmth of love by serving a hearty lunch to about 450 vulnerable people in the local community.

 

Daesung Energy CEO Park Moon-hee said, “As the worries of marginalized neighbors deepen due to the domestic economic downturn, I am happy to be able to serve a hearty meal to the elderly,” and added, “We will continue to practice warm sharing through various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in the future.”

 

Daesung Energy practices ESG management by cooperating with the Daegu branch of the Korean Red Cross and carrying out various sponsorship and volunteer activities such as free meals for underprivileged neighbors in the region, holiday hope packages, and sharing of Samgyetang with love every year.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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