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행복진흥원 유튜브 채널  © 대구행복진흥원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유튜브 채널 개설로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은 지난 12일 개설됐다. 다른 수단보다 접근성이 높아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채널에서는 기관 및 사업 소개, 기관 행사 취재(HAPPY NEWS), 인터뷰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은 대구행복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정책을 이해할 수 있고 직접 참여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아울러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정보공유와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이사장은 “유익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구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대구시민의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Metropolitan City Happiness Promotion Social Service Center has opened a YouTube channel to strengthen communication with citizens.

The YouTube channel was opened on the 12th. It is expected to attract more attention from citizens as it is more accessible than other means.

The channel will present various video content such as introductions to the organization and its projects, reporting on organization events (HAPPY NEWS), and interviews.

Citizens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 main projects and policies of the Daegu Happiness Promotion Center and have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directly.

In addition, it will further strengthen its role as a public institution by sharing information and providing useful content for the spread of social value.

Daegu Happiness Promotion Center CEO Bae Ki-cheol said, “We will communicate with Daegu citizens through useful and diverse content and strive to increase the happiness of Daegu citiz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