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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봉화 산불 완진 "숨죽였던 지난 밤 악몽 지나가 대피 주민 모두 귀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3/26 [10:45]

봉화 산불 완진 "숨죽였던 지난 밤 악몽 지나가 대피 주민 모두 귀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3/26 [10:4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25일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산4 번지 일대서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하면서 26일 오전 7시까지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고 봉화군이 밝혔다. 

 

  © 봉화군 제공

 

봉화군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25일 397명의 인원(진화대 66, 공무원 85, 소방 172, 경찰 63, 기타 11) 헬기 1대, 지휘차 1대, 진화차 10대, 소방차 12대, 기타 10대의 장비가 긴급 투입됐다. 불은 9.5ha의 산림을 태웠으나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긴급 대피했던 15세대 23명의 개단리 주민은 모두 귀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의 현장 지휘하에 현재 잔불진화중이라고 봉화군으로 거듭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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