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 드림 패키지  © 대구메리어트호텔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다채로운 객실 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 어린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올해 5월은 황금 연휴,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다양한 기념일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고객의 호텔 이용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다양하게 준비된 키즈 이벤트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5월 3일부터 5일까지 호텔의 3층 그랜드 볼룸에서는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키즈 플레이존이 운영되며,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은 선착순으로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도 진행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5월 4일과 5일에는 투숙 고객 대상으로 체크인 시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5일과 6일에는 선착순 예약제로 키즈 스포츠 클래스도 무료로 운영된다. 클래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위한 ‘키즈 드림(Kids Dream) 패키지도 마련됐다. 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키즈 전용 샤워 가운,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시그니처 인형인 ‘메리 베어’와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기준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에게 큰 만족을 줄 구성이다.

5월 한 달,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5월 3일부터 9일까지는 호텔 레스토랑 전 업장에서 방문 어린이 고객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5월 5일과 5월 8일에는 어반 키친 뷔페와 동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열린다. 당첨 고객에게는 다른 업장의 레스토랑을 한번 더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5월 한달 간, 동문에서 가족 식사 시, 만5세~13세 어린이에게는 미니 짜장면이 무료 제공된다. 

조정선 대구 메리어트 호텔 총지배인은 “5월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