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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환경학교, 녹색환경교육으로 시민호응

지구살리기 게임과 신비한 숲속 테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

이재봉 기자 | 기사입력 2009/12/22 [19:02]

포항환경학교, 녹색환경교육으로 시민호응

지구살리기 게임과 신비한 숲속 테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

이재봉 기자 | 입력 : 2009/12/22 [19:02]
 
 
포항환경학교가 자연친화적인 녹색체험환경교육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올 한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올해 4월 개교한 포항환경학교는 영상교육 18종, 전시관 4종, 체험학습 27종 등 총 49종의 특성화된 환경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금까지 유치원생 598명, 초등학생 4천54명, 중학생 249명, 일반시민 1천304명에게 다채로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따른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한 ‘지구살리기 게임’과 ‘신비한 숲속 테마’ 등의 프로그램에 많은 이용자가 참여해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학교 운영 1년차 만에 명실상부한 체험환경교육장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 지구온난화 예방에 따른 기후지킴이 역할을 담당할 리더 양성교육과 미래를 위한 투자 환경 교육 등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문인력 80명을 양성하는 한편 시민환경보전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

환경학교는 2년 전 폐교한 신광초등학교 비학분교를 리모델링해 환경홍보관, 환경제품전시관, 에너지 체험관, 수질대기관, 태양광발전시설 등을 마련하고 약 1천 여종의 식물(초본류, 목본류, 분재류)로 구성된 야생화 동산과 생태연못을 갖춘 체험환경교육장으로 숲해설가협회경북협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포항환경학교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미래 지향적이고 특성화된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환경학교가 개발·보급해 포항시민 모두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환경학교는 내년 에코 숲속 음악회, 여름 환경가족캠프 등을 마련하고 여성단체교육을 연계한 학부모 참여방안을 적극 강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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