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 취업 지원 서비스를 경험하며 성장해 온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이 과정을 함께해 온 멘토와 종사자, 지역 사업주들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시상식에서는 꾸준한 노력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학교 밖 청소년 26명이 상을 받았다. 아울러 청소년 지원에 힘쓴 멘토 4명과 종사자 3명도 표창을 받았다. 또,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온 지역 사업주 8명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됐다. 대구시장상, 대구시의회의장상,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상 등 총 33개의 상장이 배기철 이사장에 의해 직접 수여되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협력 사업주와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수기 발표와, 직업역량 강화 및 자립·취업지원 서비스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청소년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 내내 따뜻한 공감과 격려가 이어지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대구행복진흥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검정고시 합격자 630여 명, 대학에 진학한 130여 명, 그리고 직업훈련과 사회진입 등 자립역량을 키운 220여 명을 지원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행사는 이런 성취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그들을 묵묵히 응원해 온 멘토·종사자·지역 사업주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채워졌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성장은 혼자의 힘이 아니라 멘토와 종사자, 지역 사업주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사회서비스를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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