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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추경호 시장 아파트 정전 사태에 총력 대응 "주민 불편 최소화"지시

아파트 현장에 맹방버스 냉수 구급차 임시대피소 등 대응 체계 즉각 가동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8/01 [17:40]

추경호 시장 아파트 정전 사태에 총력 대응 "주민 불편 최소화"지시

아파트 현장에 맹방버스 냉수 구급차 임시대피소 등 대응 체계 즉각 가동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6/08/01 [17:40]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시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하자, 추경호 대구시장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며 신속한 복구와 현장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폭염 속 정전참사에 시·중구청 긴급 비상 가동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731일 대구시 중구 태평라이프 아파트(18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에 시와 중구청은 즉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한국전력공사, 대성에너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습에 나섰다.

 

 

 

사고 당일 밤 1150분경 한전의 임시 전기 공급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81일 오전 730분부터 본격적인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추경호 시장은 사고 직후 "전력이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냉방버스 및 냉수 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등 주민 편의와 온열질환 방지 대책을 철저히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대구시와 중구청은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 냉방 버스 5대와 119구급차를 즉시 배치하고, 냉수 지원을 펼쳤다. 특히 냉방 버스는 31일 밤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주민 100여 명이 이용하며 열대야 속 단비 역할을 했다.

 

 

 

아파트 관리소장 측은 "냉방버스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속 운영을 요청했고, 대구시는 복구 완료 시까지 냉방 버스와 냉수를 계속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구청은 5층 강당에 텐트와 긴급구호세트 등을 갖춘 임시대피소를 전격 준비해 만일의 사태와 장기화에 대비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무더위 속 장시간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주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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