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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세계 육상 동호인 대구로”… 해외 참가자에 ‘무료 대중교통 카드’ 준다

8월 20일~9월 4일 대구 도시철도·대구·경산·영천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8/12 [17:31]

“세계 육상 동호인 대구로”… 해외 참가자에 ‘무료 대중교통 카드’ 준다

8월 20일~9월 4일 대구 도시철도·대구·경산·영천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6/08/12 [17:31]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오는 8월 22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육상 축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들이 대회 기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2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iM유페이 및 지역 광역 교통기관 등 9개 기관과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업무협약식 모습   ©

 

이번 협약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해외 선수단과 동반인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이고, 대구·경산·영천을 아우르는 광역 대중교통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대회 수송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는 조직위를 비롯해 대구교통공사, 대구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경산버스(주), 대화교통(주), (주)영천교통, (주)영천여객, 군위교통(주), 행복마을버스, (주)아이엠유페이 등 총 10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해외 선수 및 동반인에게 발급되는 무임 교통카드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동안 대구 도시철도 전 노선은 물론 대구, 경산, 영천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조직위는 무임 교통카드 제작 및 운영 총괄과 재정 지원을 맡고, iM유페이는 카드 제작과 공급, 이용 내역 정산 등 시스템 운영을 전담한다. 각 운송기관은 해외 참가자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만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과 주요 경기장에서 열린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교통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을 통해 해외 참가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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