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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 출마 의원직 사직

서민아파트 건립 상주인구 증가에 행정의 최고 주안점 두겠다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4/06 [11:37]
 
“선거 때마다 제 손을 꼭 잡아 주던 유권자의 기대와 믿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할 때 첫 마음 그대로 경제와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신바람 나는 중구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


류규하 대구광역시의회의원이 지난 15년간의 기초 및 광역 지방의원직을 마감하고 6.2지방선거 중구청장 출마를 위해 5일 시의원을 사직했다.

▲  류규하 전 시의원
류 전 의원은 구의원 7년과 시의원 8년 등 중구의회 의장(재선)과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사회위원장, 운영위원장, 부의장을 두루 역임해 온 인물로 지방의회 경험을 풍부하다. 

류 전의원은 “중구는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 명에 이르지만, 도심공동화와 지역 슬럼화 현상 등으로 해결해야 될 난제들이 많다”면서 “이제는 중구를 변화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도심기능 활성화와 문화·관광자원 특성화를 통해 경제와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신바람 나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상주인구의 증가를 위한 주택정비사업과 서민아파트 건립, 특정계층의 주거단지 조성 및 대구시청 중축과 전통시장 정비사업을 집중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비젼을 제시했다.

류규하 전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러나 공천 결과에 따라 무소속 출마도 강행할 것인지 정가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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