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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비관 골재업체 대표 자살

문수 스님 이어 2번째, 민주당 ‘사람 죽이는 사업 중단’ 촉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6/11 [14:15]

4대강사업 비관 골재업체 대표 자살

문수 스님 이어 2번째, 민주당 ‘사람 죽이는 사업 중단’ 촉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6/11 [14:15]
 
지난달 31일 경북 군위읍 모 사찰에서 수행 중이던 문수(47)스님이 ‘4대강 사업 중지하라’는 등의 유서를 남기고 분신한데 이어 낙동강에서 20여년 간 골재 채취업을 해온 70대 남성이 4대강 사업으로 사업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1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남구 대명동 소재 골재채취업체인 대표 A(72)씨가 사무실에서 농약을 마시고 신음 중인 것을 친구 B(70)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하루 만에 숨졌다.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A4용지 3장 분량의 유서에는 4대강사업을 원망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경찰은 일단 자살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유서에는 “무자비하게 보상금 한 푼 없이 내쫓았다. 반성하기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잇는 것으로 전해졌다. 4대강사업과 관련해 대구경북에서만 2명의 자살자가 나오자 반대론자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문수스님의 분신 당시에도 애도의 듯과 함께 정부를 비난했던 민주당 관계자는 70대 공재채취업체 대표의 비관자살 소식에 “환경은 물론 사람까지 죽어 나가야 하는 4대강사업은 6.2지방선거 민심의 결과와 상관없이도 철회되어야 함에도 준엄한 민심의 심판이 있었음에도 강행의지를 굽히지 않는 정부와 한나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고 정당인지 의문”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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