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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도시 선정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면 세계적 수자원도시 위상 제고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6/16 [17:00]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도시 선정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면 세계적 수자원도시 위상 제고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6/16 [17:00]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국토해양부 주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국내 개최도시 선정 심사결과 서울, 인천, 대전 등 6개 경쟁도시를 물리치고 국내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물 산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세계 물포럼 개최가 최종 결정되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경북이 서울, 인천 등 수도권지역을 제치고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국내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대구․경북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 경제성장의 중심지에 있었고, 죽음의 강 금호강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는가 하면 낙동강 페놀오염사고 등의 역경을 겪으면서도 이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점이 평가됐다.

또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사례를 보여줄 수 있는 최적지로 미래 한국 물산업의 잠재력이 가장 큰 지역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홍보한 대구·경북의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물포럼은 21세기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비정부간 기구인 세계물위원회의 제안으로 매3년마다 ‘세계 물의 날’인 3월22일  전후로 개최되는 수자원분야의 가장 크고 권위 있는 국제행사로 200여 개국의 수반과 장, 차관, NGO, 민간인 등 3만여 명이 참가한다. 

정부는 지난 2009년 3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5차 물포럼 행사시 2015년 제7차 포럼의 한국 유치 의사를 공식 표명한 바 있으며 국토해양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포럼, 한국수자원학회 등 4개 기관이 세계물위원회 이사회 진출에 성공한바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금년 1월, ‘낙동강지역유치위원회’를 구성해 풍부한 수자원과 역사 및 문화자원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유치전략을 수립,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최종 개최국 결정은 내년 10월, 세계물위원회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이탈리아, 남아공, 중국 등의 경쟁이 예상된다.

정부와 대구시, 경상북도는 공동으로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세계물위원회 이사기관을 상대로 지지 요청, 물위원회 회원증대 노력 등 물포럼 한국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이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국으로 최종 결정되면  대구시와 경북도는 수자원분야에서의 국제적인 위상제고와 물산업 발전, 지역소재 물관련 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등 물 선진국으로의 도약은 물론, 직접경제효과 870여억 원, 간접경제효과 1천459억 원 등 1천992억 원의 파급효과와 1천9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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