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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에 양심 끼워 판 비양심들

농산물품질관리원 추석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했더니....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25 [00:43]

먹거리에 양심 끼워 판 비양심들

농산물품질관리원 추석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했더니....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9/25 [00:43]
 
원산지에 자신의 양심까지 속여 팔아온 업체관계자가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구돈회)이 지난 8월 30일부터 추석전날인 9월21일까지 원산지 둔갑 농산물의 유통을 단속한 결과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101개에 달했으며, 위반물량은 85톤에 달했다.

이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적발된 46개 업체는 불구속 형사입건했으며, 수입농산물의 원산지를 미표시한 채로 판매한 55개 업체에 대하여는 위반물량에 따라 과태료 2천1백만원을 부과했다.

가장 많은 적발품목으로는 돼지고기가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가 16건 등 육류가 44건으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떡류 12건, 배추김치도 5건이나 됐다.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하여야 한다. 소비자가 이같이 원산지에 대한 의심이 들 경우에는  부정유통신고전화 1588-8112이나 053-312-6060번,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http://www.naqs.go.kr)로 신고하면 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만약 신고 내용이 사실일 경우에는 위반물량에 따라 최대 2백만원까지 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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