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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두리건설 안전 불감증 도 넘어

덤프트럭 운전기사 최모씨 압사 이번이 두번째

박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10/09/27 [20:11]

영덕 두리건설 안전 불감증 도 넘어

덤프트럭 운전기사 최모씨 압사 이번이 두번째

박명기 기자 | 입력 : 2010/09/27 [20:11]
 
지난  25일 오후4시20분께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동화개발 석산현장 내 운송하도급 업체인 두리건설 소속 덤프트럭 운전기사 최모씨(41세)가 적재함 정비 작업을 하던중 고속유압장치 밸브가 풀려 그 자리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두리건설의 이같은 사고는 이번이 두번째 발생한 사고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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