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지역 고교 집단 결핵환자 발생

전교생 검사 결과 10명 치료 중 결핵 확산 방지 총력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3/22 [15:04]

대구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10명이 집단으로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결핵확산 방지에 나섰다.

대구시는 결핵예방법이 올해 1월 전면개정 시행)됨에 따라 병의원에서 진단 받은 결핵환자가 해당 구,군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토록 규정됨에 따라 접촉자 검진 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교 집단 결핵발병은 이 법 시행에 따라 최근 남구 소재 대학병원에서 결핵환자로 신고 된 이 학교 학생 A군을 관내 보건소에서 즉시 등록해 치료를 실시하는 한편 해당 학생의 학교 전교생 총 762명에 대해 접촉자 검진 및 이동검진을 조기에 실시한 결과 9명의 환자를 추가로 발견해 현재 총 10명이 치료중이다.

대구시는 시교육청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전교생에 대한 결핵보건교육을 대구시 결핵관리의사를 통해 실시했고 교실 환기 및 소독상태를 점검하고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할 것을 학생과 학교측에 당부하는 등 결핵확산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또한 결핵반응검사 실시결과를 바탕으로 양성자에 대한 잠복결핵검사를 이번 주 내에 실시하고 5월 예정인 1학년 학생건강검진을 조기에 실시하기 위해 검진병원 선정계획을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