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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합, 박정희 대통령 서거 32주년 추도행사

하루전 구미 생가에서 전국 당직자 모여 성대한 행사 가져

이우근 편집위원 | 기사입력 2011/10/25 [19:17]

친박연합, 박정희 대통령 서거 32주년 추도행사

하루전 구미 생가에서 전국 당직자 모여 성대한 행사 가져

이우근 편집위원 | 입력 : 2011/10/25 [19:17]
▲     ©이우근 편집위원

친박연합(대표 정라곤)중앙당은 25일 오후 2시 정라곤 대표, 김기목 사무총장, 김기평 최고위원, 김종호 최고위원등 당직자와 전국 당원 협의처 위원장 및 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 서거 32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에 이어, 김기목 사무총장이 '얼굴이 강물에 비쳐나네'라는 헌시를 헌정하며 참석자로 하여금 숙연하게 했다.

박대통령의 생전 육성 청취에 이어 정라곤 대표는 인사 말에서 "친박연합당의 '국민을 행복하게, 국가를 부강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는 박정희 대통령의 평생의 염원"이라고 밝히면서, 박 대통령의 위업을 기리고 실현하는 것이 당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추도사에서 김석호 구미갑 당원 협의회 위원장은 “님이 못다 이루신 조국 발전과 평화 통일의 꿈을 후세가 이루어 내고 구미 상모동을 조국 근대화의 성지(城地)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울산시당에서 온 당원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는 처음 왔지만, 국가 발전을 이룬 위대한 지도자의 생가 모습을 보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의 영광이 있게한 박대통령의 위업을 기리는 정당인 친박연합에 몸담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친박연합은 재보궐 선거 당일인 10월 26일 국립현충원에서 실시되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32주기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하고 그대신, 하루전인 10.25일 전국 당원들과 함께 구미 상모동 생가에서 서거 32주년 애도식 행사를 가졌다.
기사제보: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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