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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년 故 박정희 대통령 추모식

구미 생가와 문경 청운각에서 각각 추모식 행사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0/26 [18:05]


故 박정희 대통령 서거 32주년을 맞은 10월 26일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박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문경에서는 작 전 대통령이 문경 초등학교 교사 시절 머물렀던 하숙집 청운각에서 행사가 열렸다. 제자이자 차녀인 박근령씨가 참석한 가운데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 고오환 문경시의회 의장 등 3백여 명의 기관단체장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제자대표인 장성기씨와 박근령씨가 가족들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박남우 청운회장의 식사(式辭)와 신현국 문경시장의 추모사도 이어졌으며, 기관단체장 및 추모객들의 헌화 및 분향이 이어졌다.
▲ 신현국 문경시장 등 3백여명이 묵념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청운각은 故 박정희 대통령이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문경초등학교에 첫 부임을 받아 4년간(1937~1940) 하숙을 했던 곳으로, 후일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하숙집 아주머니를 잊지 못해 자주 안부를 묻거나 문경을 방문할 때면 직접 찾기도 했다.

구미에서는 상모동 박대통령 생가에서 추모식이 있었다.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회장 전병억)가 주관한 이날 추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이 초헌관과 아헌관역을 맡았고, 전병억 보존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헌화와 분향을 했다. 
▲ 남유진 구미시장이 초헌관의 역을 맡아  첫 잔을 올리고 있다.     ©이성현 기자
지역 출신 국회의원인 김태환, 김성조 의원도 행사에 참석해 추도사를 읽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추도사에서 "후손들을 위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했냐고 물을 때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하자”는 박 전 대통령의 말을 떠올리며 "낙동강 모래펄 위에 세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1공단에서 5공단까지 착실히 키워나가고, IT융복합, 그린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동력의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글로벌 경제도시의 위상을 드높이자"고 주장했다. 
 
이날 구미 행사장에는 전국서 모인 박정희 대통령 관련 단체 8백여명이 단체 버스를 이용해 찾는 가하면, 호박가족 등은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따듯한 차를 대접하기도 했다.박근혜 전 대표는 동생 박지만씨와 함께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추모식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나경원 후보도 모습을 보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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