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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삼성탈레스(주) 녹색기업에 선정

녹색경영 통해 오염 및 에너지 절감 환경개선에 기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1/04 [01:54]

구미 삼성탈레스(주) 녹색기업에 선정

녹색경영 통해 오염 및 에너지 절감 환경개선에 기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1/04 [01:54]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송형근)은 3일 삼성탈레스(주) 구미사업장(공장장 이수재)을 녹색기업으로 지정하고 녹색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     © 이성현 기자
삼성탈레스(주)는 통신기 등 정밀기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환경안전방침’ 선언에 이어 친환경적 경영을 통해 법적 오염물질 배출기준보다도 현저하게 낮은 자체배출기준을 정하고 이를 준수하는 한편, 녹색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녹색기업 선정은 환경부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과 자원 및 에너지 절감, 녹색경영체제 구축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사업장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환경배출시설 등을 설치할 때 허가를 신고로 대신할 수 있으며 환경 관계법령에 따른 지도·점검 등의 규제도 면제된다.

현재 전국에는 203개의 녹색기업이 지정되어 있으며, 대구지방환경청 관할인 대구·경북에는 22개의 녹색기업이 지정되어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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