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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부농수도용상토’피해 원인 밝혀라

16일자 ‘苗板과 함께 썪어 가는 農心’제하의 본지 보도에 따라

노성문 기자 | 기사입력 2006/05/19 [22:13]

울진‘부농수도용상토’피해 원인 밝혀라

16일자 ‘苗板과 함께 썪어 가는 農心’제하의 본지 보도에 따라

노성문 기자 | 입력 : 2006/05/19 [22:13]

열린우리당 울진,영양,영덕,봉화 황재영 운영위원장은 19일, 성명을 내고 “울진군 농협과 울진군 친환경관련 농정당국, 수사기관은 모자리용 상토흙으로 인해 모자리를 망친 친환경농업의 진상을 밝혀 울진군민과 모내기를 앞두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농업관련종사자들에게 진실을 알려라”고 요구했다.
 
황 위원장은 또 “근남면을 비롯한 울진군 10개읍면에서 친환경 담당관청에서 권유해 자부담으로 구매한 ‘부농 수도용 상토’(바이오메디아 생산)인한 모자리판이 망가진 피해사례가 속출하여 농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며 “군 농정당국과 수사기관은 농자재가 친환경 농업의 이름으로 농정당국의 권장아래 구매하게된 경위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울진군 친환경쌀이 반품된다는 소문에 이어 검증되지 않은 모자리용 친환경 상토가 오히려 벼농사를 시작부터 망치는 현상에 대해서 군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같은 열린우리당의 성명발표는 지난 16일자 ‘苗板과 함께 썪어 가는 農心’제하의  본지 보도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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