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도건우 삼성경제연구원 중·남구 출사표

“미래와 공감하는 정치 위해 출마”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12/26 [15:11]

도건우 삼성경제연구원 중·남구 출사표

“미래와 공감하는 정치 위해 출마”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2/26 [15:11]
 
도건우(40)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이 26일 제19대 총선 중·남구 출사표를 던졌다. 도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각 언론사에 자신의 출마배경과 정치철학을 밝혔다.
▲ 대구 중`남구 한나라당 도건우 예비후보     © 정창오 기자
도 예비후보는 “새로운 정치, 젊은이들을 위한 정치와 경제는 시대의 흐름이며 역사적 과제”라면서 “(대구가)변해야 한다면 흉내만 내서는 안되며 (자신의 출마가)새로운 정치, 새로운 비전, 새로운 세대에 의한 새로운 대구가 만들어 지는 계기와 초석을 삼겠다”고 주장했다.

도 예비후보는 또한 “지금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 또 10년을 기다려야 한다”면서 “젊은이들을 위한 경제, 미래와 공감하는 정치를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 예비후보는 자신이 향후 행할 정치에 대해 ‘SMART정치’라고 명명하고 공감, 신명, 실천, 존중, 믿음이 있는 정치라고 설명했다. 

도 예비후보는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각 지역의 경제와 문화를 집중 연구해 누구보다 바른 대안과 정책을 제시할 수 있으며, FTA, WTO DDA 정부협상대표를 하면서 세계속의 한국을 알고 있다는 점을 자신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