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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을 조명래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 제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2/21 [15:45]

북구을 조명래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 제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2/21 [15:45]
조명래 통합진보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취업을 아예 포기한 2030 세대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제시했다.
 

▲ 조명래 북을 예비후보     ©정창오 기자
통계청의 1월 고용동향 결과에 의하면 2030세대 중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쉰’ 인구가 56만 2천명에 달하고 대표적인 불안정 노동인 아르바이트와 언제든 직장을 옮길 수밖에 없는 비정규 노동까지 포함하면 2030세대의 절반이상이 심각한 일자리문제에 직면해 있다.

조 후보는 “2030, 청년세대가 무기력해진다면 우리 사회의 희망과 미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대다수 청년들의 시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내놓지 못하면서 선거판에 몇몇 인물을 내세워 청년비례를 뽑는 쇼만 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조  후보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무원, 공기업에서부터 매년 청년의무고용할당제 실시 ▶청년을 일정비율 이상 고용하는 사기업에 세재 해택 등 지원방안 법률 제정 △청년 실업자에 대한 고용훈련 및 실업급여 지급 ▶입사원서에 출신학교 란 삭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회차원의 대책기구 구성 등을 정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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