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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구 도건우 예비후보 한미 FTA 적극 지지

한미 FTA 발효일정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2/22 [19:23]

중·남구 도건우 예비후보 한미 FTA 적극 지지

한미 FTA 발효일정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2/22 [19:23]
 
도건우 예비후보는 통상교섭본부가 한미 FTA 발효일정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한미 양국이 FTA 협정 제24.5조 1항에 따라 발효를 위한 국내 법적·절차적 요건을 완료하고 발효일을 3월 15일로 합의한 것은 당연하며, 향후 일정이 원만하게 처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 예비후보는 최근 야당에서 제기하는 한미 FTA 폐기 주장은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라고 일축하며, 당시 FTA 협상 당사자로서 야당의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도 예비후보는 “야당은 마치 과거 집권 당시나 지금이나 한미 FTA가 우리나라의 국익에 이롭지 않은 것처럼 호도하며, 과거에 자신들의 판단 또한 실수인 것처럼 해서 발효를 앞두고 있는 한미 FTA를 무효화 하려는 것은 국민을 2중으로 속이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또한 도 예비후보는 2008년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세계금융위기 와중에도 우리나라가 가장 빠른 경제회복과 무역 1조달러, 1인당 국민소득 2만 4천달러를 달성한 것은 경제개방의 성과라고 보아도 좋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한미 FTA의 내용을 살펴보면 한-EU FTA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도 야당이 기를 쓰고 반대하는 이유는 반미감정을 이용하여 향후 대선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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