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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선거운동 ‘눈에 띄네’

대규모 출근 선전전 유권자 눈길 사로잡아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3/29 [13:53]

통합진보당 선거운동 ‘눈에 띄네’

대규모 출근 선전전 유권자 눈길 사로잡아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29 [13:53]
▲ 통합진보당 북을 조명래 후보 유세전     © 정창오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개시일인 29일 통합진보당 대구시당의 총선 후보들도 출마 지역에서 유세차를 동원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통합진보당은 “1당 독점의 대구지역 정치 구도를 타파하고, 시민의 염원을 모은 야권단일후보로서의 새로운 진보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이번 선거에 의미를 부여했다.

북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조명래 후보는 오전 7시 북구 팔달교에서 아침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제19대 총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30여명의 선거운동원과 동수에 해당하는 지역유권자로 구성된 자원봉사팀. 통합진보당 북구당원들이 결합한 대규모 선전전으로 새누리당과 무소속후보의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의 수를 다 합한 수보다도 더 많은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달서을 선거구에 출마한 이원준후보 역시 오늘 오전 7시부터 상인네거리에서 경쟁 후보들과 함께 출근 선전전을 시작 했다. 26명의 보라색 선거운동원과 각양각색의 옷을 입은 30여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함께 만든 대규모 선전전은 지나던 차량 운전자들과 길가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통합진보당 달서을 이원준 후보 유세전     © 정창오 기자

특히 통합진보당 청년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청년유세단은 로고송에 맞춰 멋진 춤으로 출근길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심지어 네거리 곳곳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상대 후보의 선거운동원들마저 구경하는 진풍경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곳에는 민주통합당 김성태 달서구의원도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야권단일후보인 이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통합진보당은 “열혈 지지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함께하는 두 후보의 선거 유세전은 선거가 지역민들에게 신나는 정치 축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이번 총선기간 끝까지 자발적 의지와 신선함, 지역민과 함께 하는 선거, 누구나 웃으며 참여하는 선거운동으로 대구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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