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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북을 후보 지역 언론 편향성 지적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4/02 [13:40]

조명래 북을 후보 지역 언론 편향성 지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4/02 [13:40]
 
“현대 선거에서 메스미디어의 역할은 대단히 지대하고 영향력이 크다. 그래서 언론의 공정보도와 정확한 여론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지역 일부 언론은 대단히 편파적이고 왜곡된 선거보도를 통해 민심을 한 편향으로 조장하고 있어 선거가 왜곡될 우려가 있습니다”

통합민주당 북구갑 조명래 후보가 이번 총선은 향후 4년 국가정책에 대한 선택과 대구발전의 청산진에 대한 시민의 판단을 구하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언론이 의도적으로 새누리당 후보와-새누리당 탈락자에 대한 선거구도로 몰아가는 등 대구지역 선거의 후진성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에 따르면 유권자들에게 각 정당의 정책과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권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등 대구의 비전과 대책을 경쟁하는 정책선거가 되어야 함에도 새누리당 공천시점의 여론조사 결과를 중점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일부 정당에 유리한 상황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

조 후보는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의 후보초청토론회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일부 언론사의 자체 선거방송은 자체 판단에 의해 12개 선거구중 일부지역만 초청대상으로 하고 있고 그 판단기준도 자의적일뿐 아니라 방송토론회에 소외된 지역 차별을  조성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조 후보는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초청토론회가 평일 오전 10시에 방송함으로서 유권자의 청취할 권리를 심각히 침해하고 있어 유권자들이 많이 시청할 수 있는 시간대로 조정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각 언론사도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선거구별 차별이 없도록 공평하게 방송토론을 기획하기를 촉구했다.

조 후보는 새누리당 서상기 후보를 포함한 4명의 후보 간 후보합동토론회를 제안했다. 현재 북구을에는 조, 서 후보외에 김충한(무소속), 이찬진(국민생각) 후보가 출마했지만 최근 방송토론회에서는 새누리당 서상기 후보가 무소속 후보의 참석을 거부해 2인 토론회로 진행됐다.

조 후보는 유권자인 주민들의 판단 근거를 위해 서상기 후보가 2명의 후보의 토론회 참여를 동의할 것을 촉구하며 4월 7, 8일 공개된 장소에서 후보합동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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