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중·남구 박영준,“대구 세계적인 물 산업도시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4/05 [16:22]

중·남구 박영준,“대구 세계적인 물 산업도시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4/05 [16:2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중·남구 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7번 박영준 후보는 5일 대구를 세계적인 물 산업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재직 시설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대구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면서 “15년내 1조달러에 이르는 세계 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2년 7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국비 1000억을 들려 국립 물과학 연구소 설립과 연구 및 산업의 효율적인 국제교류를 위한 전문 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한 “물 산업이야말로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밖에 없으며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이미 물 산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체적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후보는 자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특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불체포 특권과 KTX 및 국유철도와 선박, 항공기 무료 사용 포기, 국회의원 종신 연금과 가족수당 포기하고 회기를 제외하고 지역구에 상주, 영남권 신공항 유치에 국회의원직을 걸고 보수 우파 정권재창출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