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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뼈 묻겠다던 유시민 대구 방문

통합진보당 북구을 조명래, 달서을 이원준 후보 지지유세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4/06 [15:39]

대구에 뼈 묻겠다던 유시민 대구 방문

통합진보당 북구을 조명래, 달서을 이원준 후보 지지유세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4/06 [15:39]
 
▲  대구를 방문한 유시민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 정창오 기자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가 6일 오전 대구를 방문했다. 유 대표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수성을에 출마해 “대구에 뼈를 묻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지만 낙선하자 대구를 떠나 지역정치권의 조롱을 받은바 있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열린 북구을 조명래 후보의 지지유세에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통합진보당 당원, 지지자, 선거 운동원 등 100여명이 모여 출근길 대구시민들에게 조명래 후보와 통합진보당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유시민 대표는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10조원의 복지재원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서민복지에 필요한 복지재원은 부자증세를 통해 마련해 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겠다”면서 “MB 정권의 서민경제 죽이기를 단절하기 위해서라도 야권단일후보와 통합진보당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연설을 마친 후 유 대표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청년유세단 ‘보라돌이’와 일일이 악수를 나눈 후, 경북대학교 북문으로 이동해 대구청년학생단체 대표자 및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의 통합진보당 지지선언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구청년학생 대표자들은 “청년들이 청년답게 살 수 있는 삶의 수준을 회복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며, 건전한 사회 문화와 제도가 만들어 지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통합진보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10시부터는 달서구 월배시장으로 이동해 통합진보당 달서을 이원준 후보에 대한 지지연설을 이어갔다. 지지연설 이후 유 대표가 월배시장을 방문하자 유 대표의 대중적 인지도를 반영하듯 상인들과 시민들이 야당 대표의 깜짝 방문에 놀라면서도 반가움을 표했다.

유 대표는 대구 일정을 마친 뒤 경남 창원으로 이동하면서 “어머님이 계신 고향 대구에 짧은 시간동안 밖에 있지 못해 미안하고,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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