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청도군 늘푸름 환경대상 우수상 수상

전원도시 싱그린 청도(singgreen cheongdo) 실현에 노력

정태진 기자 | 기사입력 2012/04/20 [11:23]

청도군 늘푸름 환경대상 우수상 수상

전원도시 싱그린 청도(singgreen cheongdo) 실현에 노력

정태진 기자 | 입력 : 2012/04/20 [11:23]
청도군이 ‘전원도시 싱그린 청도(singgreen cheongdo)’ 실현에 노력한 결과, 19일 매일신문사 11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18회 늘푸름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 정태진 기자
늘푸름 환경대상은 매일신문사와 화성장학문화재단이 환경보전 및 친환경 개발 확산을 위해 공동 제정한 상으로, 청도군은 우수상 수상과 함께 상금 2백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번 환경대상 심사에서 청도군은 깨끗한 물과 귀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전원도시 싱그린 청도 실현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청도군은 이를 위해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아름다운 나눔 장터를 운영했으며,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청사 옥사 태양광 발전설비, 그린홈 1백만호 보급사업, 천연가스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수환경 분야에서는 운문댐 하류 유원지내 징검다리 및 분수대, 청도 동창천 생태공원 조성,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치어방류 사업, 운문댐 직․하류 하천정비사업, 축산환경 분야에선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 청도군 가축사육제한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자연친화적인 전원농촌 청도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현재 추진중인 각종 친환경 녹색성장사업을 통해 세계인류 전원도시 청도 이미지 부각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