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 119자전거 구급대 발대
낙동강 자전거길 레저인구 급증 '안전지킴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8/30 [17:32]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우재봉)는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달성보 좌안도로에서 ‘119자전거구급대’를 배치 운영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는 국토종주 낙동강 자전거길에 119자전거 구급대를 배치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문화를 조성하고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 확보하기 위해서다.
119자전거구급대는 자전거에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구급가방을 장착해 활동하게 된다. 낙동강 자전거길 주요지점 강정고령보와 달성보 구간의 50km를 달서소방서 다사안전센터, 달성소방서 화원․논공․현풍안전센터 4개소 119자전거구급대가 활동한다.
119자전거구급대는 자전거길에 사고가 접수되면 119자전거구급대에 출동지령으로 사고현장에 이동해 자전거로 응급 처치한 환자를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한다. 특히 중증환자 및 구급차가 접근이 곤란한 경우에는 119구급헬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병원에 이송한다.
대구소방본부 황정성 대응구조과장은 “119자전거도우미도 함께 동참해 주말 및 공휴일 순찰조를 편성 운영하는 등 아름다운 우리 강산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계속해서 조성해 더 나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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