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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지역 정가 안철수 심경변화?

트위터에 남긴 글 두고 일부정가 해석 분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2/15 [15:41]

D-4 지역 정가 안철수 심경변화?

트위터에 남긴 글 두고 일부정가 해석 분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12/15 [15:41]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문, 문-박 두 후보 간의 네거티브 공방에 대한 생각을 나타낸 안철수 전 후보의 생각이 과연 무엇인지를 두고 선거 나흘을 남겨둔 15일 지역 정가가 시끌하다.

안 전 후보는 14일 트위터에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섭니다. 패자가 축하하고 승자가 포용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부끄러운 승리는 영원한 패자가 되는 길입니다.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원하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간의 격렬한 네거티브 공방을 꼬집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계에서는 안 전 후보의 심경에 무슨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안 전 후보의 질주본능을 이어가야 하는 문재인 후보 측 지역선대위는 ‘안 전 후보가 최근의 여러 일들과 관련해 지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염려하면서 행여나 지난 2002년 노무현과 정몽준간의 등 돌리기가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는 눈치다.

새누리당에서도 안 전 후보의 심경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대구시당 소속 한 관계자는 “안 전 후보의 의중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면서도 “혹여 2002년도와 같이 젊은층의 급격한 표쏠림이 이어지는 것 아니냐, 2002년과 같은 구도가 형성되는 것은 아닐지”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들과는 달리 안철수를 지지했던 지역의 모 포럼 관계자들의 생각은 달랐다. 한 관계자는 “ 안 전 후보가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국내 정치에 대한 고민을 했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라면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변화보다는 현 상황에서 두 후보간 오고가는 약점 기식 선거운동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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