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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노사형통' 책 출간 '노사달인?'

25년 노동 현장서 얻은 경험 알기 쉽게 풀어 쓴 필독서 펴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2/18 [13:19]

이완영 '노사형통' 책 출간 '노사달인?'

25년 노동 현장서 얻은 경험 알기 쉽게 풀어 쓴 필독서 펴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2/18 [13:19]

노사의 달인으로 불리우는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이 자신의 25년 노동현장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 ‘노사 달인 이완영의 노사형통’을 펴냈다.

이 의원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25년 노동부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노사관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제시하는 한편, 기업과 노조, 정부에 대한 10가지 진솔한 주문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책은 노사에서 일어나는 각종 관계(이야기)를 이야기 식으로 쉽게 풀어놓아 전문가는 물론, 기업의 CEO와 임원, 그리고 직장인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필독서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왜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고령,성주,칠곡의 지역구 주민들과 기관 단체장을 물론,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인근 지역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국회 동료로는 이철우(김천.세누리당)의원과 이한성(문경.예천,상주.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미리감치 단상에 올라가 “노동계를 대표해 새로 태어나는 박근혜 정부에 쓴소리를 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이제 경북, 영남이 (지역발전에)확 불지를 때가 되었다” 며 박 당선인에 지역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칠.성.고(7가지 성스러운 보물이 있다는 뜻으로 칠곡과 성주, 고령을 의미)의 향우회장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각자 자신의 연고와 관련된 단체장들과 포옹하는 씬을 연출해 참석한 이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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