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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새로운 미래로 희망경산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3/13 [16:05]

경산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새로운 미래로 희망경산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03/13 [16:05]

▲   경산시가 봄을 맞아 생활환경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 황지현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봄을 맞아 지난해 겨울 버려진 쓰레기 수거 등 3월을 환경정화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환경정비에 나섰다.

정비구간은 다중집합장소, 도심지역주택가, 하천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산불피해예방을 위해 산림경계 지역 내 가연물질도 함께 정화활동 하고 있다.

또한 영농기를 맞아 농촌지역 야산, 들판에 방치된 농약빈병, 영농폐비닐, 영농자재 등도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새봄맞이 환경정화의 날‘ 행사는 관내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1천8백 여명이 참석한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새로운 미래로 함께 희망경산’이라는 슬로건과 같이 희망경산을 위해 내 집앞 치우기, 불법투기 근절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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