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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TP, 식물공장 분야 적극 지원

창업지원자 사업비 지원 및 시존 사업자에 프로그램 지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3/21 [10:26]

경북 TP, 식물공장 분야 적극 지원

창업지원자 사업비 지원 및 시존 사업자에 프로그램 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3/21 [10:26]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 이하 경북TP)는 지역의 농촌현 창업기업으로 4개 기업을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농촌형 식물 공장(Plant Factory)의 창업지원에 나선다.
식물공장은 통제된 시설 내에서 생물의 생육환경(빛, 공기, 온도, 양분)을 인위적으로 제어해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공산품처럼 계획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재배가 가능한 농업형태를 말한다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과제명: 식물공장 산업생태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식물공장산업생태계조성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경북TP가 선정된 이후 올해 4월까지 1차년도 사업을 완료하고, 5월부터는 2차년도에 들어간다. 예산은 정부와 경상북도, 대구시, 군위군등의 지방비를 포함, 모두 8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놓은 상태로 해마다 25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이 사업을 통해 대구와 경북지역의 식물 공장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 TP는 1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을 식물공장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1억원 이하의 창업지원에 나서는 한편, 기존의 기업들에 대해서도 경우에 따라 지원금 및 지원 방법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2차년도에 들어가는 5월에는 4개의 추가 신규 창업기업을 선정해 지원에 나서는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동국대 경주캠퍼스 등과 산.관.학 협력을 통해 인력 양성에도 뛰어들 방침이다. 특히, 품종과 시스템운영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수익이 나는 모델을 확립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실제 지난 18일에는 1차년도 창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4개 창업자(춘하추동 식물공장(대표 안성모), 청풍식물공장(대표 이아름), LED식물공장허브와(대표 장정애), 웰리큐(대표 진우권)와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에 창업지원 협약을 맺는 춘하추동식물공장(예천, 대표 안성모, 한우전문점 연계형 LED 식물공장 운영), 청풍식물공장(김천, LED 식물공장을 이용한 난(풍란) 배양 및 재배), LED식물공장허브와(경산, 바질 등 허브류 재배용 식물공장 운영), 웰리큐(영천, 엽채류 재배용 식물공장)는 연구단계의 테스트베드가 아니라 농가보급형으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는 식물공장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 사업을 통해 경북테크노파크는 선정기업에 대한 창업사업비 지원외에 경쟁력강화와 산·학·연 네트워킹을 통한 기술지원, 마케팅 활동 강화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농촌 인구의 고령화, FTA, 기후변화로 악화되는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귀농 촉진은 물론, 고부가가치의 특수작물, 틈새농업을 견인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래웅 원장은 "식물공장은 아직 재배품종, 판로문제, 수익모델 발굴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향후 예측되는 기후변화와 농촌의 고령화, 첨단 미래농업을 대비하기 위해 지금부터 선도적으로 육성해야 하는 산업임에 틀림이 없다“며 ”농촌에 식물공장이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미래농업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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