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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인 자활 힐링카페 5월 오픈

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경북지역 유일 현대그룹과 정몽구재단 주최 ‘H-온드림 오디션’에서 ‘인큐베이팅 펠로우’로 선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3/24 [15:19]

에이즈 감염인 자활 힐링카페 5월 오픈

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경북지역 유일 현대그룹과 정몽구재단 주최 ‘H-온드림 오디션’에서 ‘인큐베이팅 펠로우’로 선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3/24 [15:19]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김난희)가 부설기관으로 사회적기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예정인 ‘힐링카페’가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현대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주최하는 ‘H-온드림 오디션’에 ‘인큐베이팅 펠로우’로 선정되면서 사회적 기여의 시점과 영향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H-온드림 오디션'은 현대차그룹 창업지원 프로젝트의 핵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창업자금 및 경영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등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을 수료한 300여개 팀중 1년 동안의 추가지원이 필요한 인큐베이팅 15개팀과 곧바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런칭 15개팀을 매년 선발해 지원해 왔다.

인큐베이팅팀에 선정되면 5천만원에서 최대 1억5천만원의 사업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런칭팀은 각 5백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의 자금을 받는다.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 예정인 ‘힐링카페’는 에이즈 감염인과 비감염인이 공동으로 협동조합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미국의 에이즈 감염인 사회적 기업인 Housing Works(하우징 웍스) 북스토어 카페를 벤치마킹한 한국판 Housing Works로 오는 5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 힐링카페의 모델인 미국의 하우징 웍스.     © 이성현 기자
힐링카페는 한국 최초의 에이즈 감염인 자활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을 표방하고 있으며, 다목적 문화 복합 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 교육 컨텐츠를 기획해 지역민에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힐링카페 김지영 대표는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만큼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AIDS 감염인의 자활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힐링의 시대에 맞춰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H온드림 오디션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 타워에서 열린 ‘H-온드림’ 오디션에는 전국에서 참여를 신청한 3백여개 팀 가운데 1차 서류면접에 이어 본선 티켓을 거머쥔 60여개 팀이 열띤 3차 경연을 펼쳤다.

힐링카페는 에이즈 감염인들의 자활을 위해 대구와 경북에서는 물론, 국내서도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으로, 이곳에서는 간단한 식음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적, 사회적 컨텐츠를 개발해 지역민들에게도 제공하는 등 사회적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그 가치에 의한 제2의 의식개혁등의 가치 창조를 계승할 방침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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