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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道,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및 보편적 주민복지 실현 위한 교통안전개선사업 추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4/09 [16:39]

경북道,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및 보편적 주민복지 실현 위한 교통안전개선사업 추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4/09 [16:39]

경상북도가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2013년도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등 도로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관내 145지구에 36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경북도는 관내의 급커브, 급경사, 노폭협소, 병목지점 등 구조적으로 개선이 시급한 도로의 선형개량 및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22지구에 169억원,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중앙분리대, 교통섬 등 교통사고 예방시설과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회전교차로를 포함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25지구에 43억원을 배정했다. 또,유치원과 초등학교 인근에 표지판과 과속방지턱, 방호울타리 등 도로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91지구에도 6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차량중심의 도로환경도 사람중심(보행자)으로 유도한다. 이를 위해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7지구에 86억원도 투입키로 했다.

경상북도의 이같은 방침은 그동안 교통안전개선 사업추진을 시범적으로 실시해오면서 매년 5%이상의 교통사고사망자 감소를 유도해냈고, 이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배정받아 온데 대한 본격적인 사업화라고 할 수있다.

특히, 영천시는 지난해 안전행정부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보행환경 시범지구에 영천 재래시장 주변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양정배 도로철도과장은 “위험도로구조개선 사업 등 교통안전개선사업은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로서 금년도에 도내 전수 재조사와 함께 전문기관의 평가용역을 실시, 사업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교통체계 선진화를 위해 2017년까지 OECD 국가 수준의 도로 교통안전 목표에 맞추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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