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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수'공직선거법'위반 논란 '새 국면"

김용수 울진군수 동생 법정서 사전선거운동 시인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11/13 [15:27]

울진군수'공직선거법'위반 논란 '새 국면"

김용수 울진군수 동생 법정서 사전선거운동 시인

박희경 기자 | 입력 : 2006/11/13 [15:27]

김용수 울진군수의 동생 김모씨(61)가 지난 5.31지방 선거 당시 자신의 사전선거운동(본지  5월9일자 보도) 혐의에 대해 시인함으로써 김군수에 대한 선거법 논란이 지역의 새로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김씨는 지난10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형사 제1합의부 장순재 지원장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지난 5월8일 울진군 온정면 어버이날 행사장 16곳에 대해 하루 전 온정면의 손모씨에게 사전 연락해 안내를 부탁한 뒤 8일 온정면 광품리 등 7개 마을의 행사장등을 방문 자신이 "김용수 군수의 동생입니다."라고 행사 참석자들에게 말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벌였다”고 시인 한 것으로 지역신문인 울진타임즈가 보도했다.

한편 김씨는 앞선 검찰조사에서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시인 하고도 지난 10월26일 1차 공판에서는 이를 부인, 재판부는 당초 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에 조사를 받은 증인들과 김씨와의 대질 심문을 벌일 예정 이었다.
 
하지만 이날 공판에서 김씨가 자신의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해 시인함으로써 김군수의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것이다. 김씨는 또 검찰에서 제출한 모든 증거자료도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음선고 재판은 11월23일 오전10시에 영덕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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