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천와인밸리, 전국대학생 와인경기대회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05/22 [09:46]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학생들에게 와인이 술이 아닌 문화로서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25일 영천체육관에서 제1회 전국대학생 영천와인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영천시, 영천와인사업단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고재윤),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회장 이준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침체된 국내 와인산업을 활성화하고 영천의 와인산업을 차세대 사회 주역이 될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알리고 와인산업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기간 전국 27개 대학교 총 760명의 학생이 참가신청을 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대회는 영천와인소믈리에 경기대회와 영천와인산업발전 제안서발표대회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     씨엘와인병© 황지현 기자
특히 영천와인산업발전 제안서발표대회는 총 참가 103팀 중 이미 예선을 통해 상위 20개팀이 선발되어 대회당일 결선을 남겨 두고 있다.

또한 영천와인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대회당일 영천와인에 관한 지식을 O,Ⅹ 퀴즈로 예선을 치루고 최후에 남은 승자 10명이 영천와인을 블라인드 테이스팅해 와인 이름, 양조한 와이너리명, 생산년도, 포도품종 맞추기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 우승자에 대한 시상은 2개 부문 각각 대상 2백만원, 최우수상 1백원, 우수상 50만원의 영천시장 장학금이 주어진다. 

조흔 와이너리 대표 서광복씨(46)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미 많은 학생들이 영천의 와이너리를 사전에 방문, 와인 맛도 보고, 전화로 질의해 농사일에 차질이 생길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석 영천시장은 “훌륭한 아이디어가 담긴 제안서가 다수 있어 앞으로 영천 와인산업 추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이며, 전국 최고의 떼루아(포도재배 환경)에 와인산업 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하고 있는 영천을 한국 와인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