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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을 대구 동구청 식품 위생 관리

율하동 롯데마트,냉동 세네갈산 갈치등 냉장창고 저장 해경에 덜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5/24 [07:15]

못믿을 대구 동구청 식품 위생 관리

율하동 롯데마트,냉동 세네갈산 갈치등 냉장창고 저장 해경에 덜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5/24 [07:15]
동구 율하동에 소재한 롯데마트 대구점이 행정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고 곧 영업을 정지한다. 롯데마트 대구점은 23일 동구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업정지 원인은 냉동보관해야 하는 식품을 냉장유통하거나 해동 시킨 뒤 실온에 보관해 온 혐의로 이는 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른 식품의 기준·규격을 위반한 것이다. 당시 롯데마트는 수산코너를 통해 냉동 국산갈치 4박스와 냉동 세네갈산 갈치 1박스를 냉장창고에 저장해 오다 적발됐다.

특히, 이번 단속은 포항 해양경찰서의 부정 및 불량식품 단속에 적발돼 관할 행정기관인 대구 동구청으로 통보된 사건으로 박근혜 정부가 부정‧불량식품을 4대악의 하나로 규정한 후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음에도 적발 건수는 줄지 않고 있어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적발돼 우려를 낳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이같은 사실을 관할 행정기관인 동구청은 몰랐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구청의 식품 위생 전반에 불신이 쌓이고 있다.

박수덕 위생과장은 “앞으로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와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자정 노력을 유도하는 등 부정. 불량식품 근절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 동구청이 그럴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일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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