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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위생과 농촌일손돕기

‘서툴지만 땀 흘린 보람 느껴요~~’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3/06/14 [14:47]

구미시, 환경위생과 농촌일손돕기

‘서툴지만 땀 흘린 보람 느껴요~~’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3/06/14 [14:47]
구미시환경위생과(과장 이인재) 직원들이 지난 13일 금전동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바쁜 농번기를 맞아 금전동에 위치한 사과밭에서 사과봉지씌우기 작업실시했다. 직원들은 처음 해보는 일이라 서툴지만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작업을 하며 재미와 보람도 함께 느끼는 하루를 보냈다.

▲ 구미시 환경위생과 농촌일손 돕기    © 김형만 기자
 
4천여평의 사과밭을 가꾸는 박순옥씨는 “한창 일손 하나하나가 아쉬운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자기일처럼 꼼꼼하게 잘 해줘 고맙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와 칭찬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한편 이인재 환경위생과장은 “오늘 작업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바쁜 업무에도 어려운 농가를 위해 열심히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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