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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인구 61만 명 넘었다

개청 28만명 이후 25년만에 전국 자치구중 인구 2위 등극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8/06 [13:13]
대구 달서구 인구가 61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8월 5일 오후 6시 기준 인구수가 61만 12명으로 61만 명을 넘어서는 전국 두 번째의 거대 자치구가 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1위는 서울 송파구로 66만 명을 넘고 3위는 노원구로 59만여 명이다.

달서구의 61만 번째 주민은 대구 서구 상중이동에서 달서구 감삼동으로 전입한 박정일씨(32세, 세대원 3명) 세대다. 8월 5일 오후 5시 38분경 박정일씨의 처 김영지씨(29세)가 감삼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하면서 61만명을 넘어서게 된 것이다.

달서구는 1988년 1월 1일 당시 서구, 남구 일부를 편입하여 14개 행정동, 인구 28만 5,200여명으로 대구 8개 구군 중 가장 늦게 출범하였으나, 택지 개발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점차 인구가 증가하여 2002년 1월 60만명을 돌파하고 2003년 2월 한때는 60만 9,700여명까지 늘어났다.

이후 성당동·감삼동·상인동 등 대단지 아파트의 재건축 등으로 2005년부터 점차 인구가 감소하였으나, 재건축이 완료되고 월배신도시 신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다시 증가하여 2010년 5월 다시 60만을 돌파한 이후개청 25년만인 2013년 8월 5일 인구 61만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달서구는 대구시 인구의 25%가 거주하는 거대 자치구로 경부․중부내륙․88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일 뿐 아니라 지하철 1,2호선이 관통하고 성서지방산업단지가 입지해 있어 대구 경제의 중추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구에서 교통, 주거, 교육,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달서구에는 22개의 동 주민센터가 있으며, 그 중 진천동은 지난 7월 5일 주민수가 6만명이 넘는 초거대 동이 되었고 이외에 4만명이 넘는 동도 상인1동(44,849명), 도원동(41,329명) 등 2개가 더 있는 상황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명실상부하게 대구를 대표하는 자치구로써 인구가 61만 명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 2번째의 거대 자치구에 걸맞게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멋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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