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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전국 유일 일자리경진대회 2개 부문 수상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9/05 [14:33]

달서구, 전국 유일 일자리경진대회 2개 부문 수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9/05 [14:33]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이하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개 부문에서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일자리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가 2010년부터 우수한 일자리창출사업 모델을 발굴하여 확산시키고 지방자치단체 간 정보공유와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매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하 지역맞춤형)’과 ‘사회적기업 발굴사업(이하 사회적기업)’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대학교수 등 전문가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쳐 우수 일자리사업에 대해 시상하고 사업비 교부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8월 14일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지난 9월 4일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고용노동부장관, 지방자치단체장, 심사위원 등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차 PT심사를 실시하고 부문별 우수 일자리사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달서구는 ‘사회적기업 부문’과 ‘지역맞춤형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개 부문 모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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