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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 아시아 최대 국제와인경기대회 실버메달 획득

대전와인트로피 행사 26개국 2천635종 출품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10/06 [20:59]
영천시 금호읍에 소재한 WE와이너리(대표 박진환 46)의 레드와인이 지난 9월28일~10월1일 까지 국제와인기구(OIV) 승인 감독하에 치러진 제1회 대전와인트로피 행사에서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전 와인트로피는 차별화된 축제로 아시아 와인관광문화도시 이미지 창출을 위해 대전시에서 매년 주최하는 대전국제 푸드&와인페스티발의 주요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행사에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2천635종의 와인 출품, 103명의 심사위원이 블라인딩 테이스트를 통해 심사하는 와인품평회이다. 규모는 세계 3대, 아시아 최대 국제 와인 경진대회로 평가하고 있다. 

▲  WE와이너리의 레드와인   ©황지현 기자
 
볼프강 하우프트 대전와인트로피 공동심사위원장은 영천와인 WE와이너리 레드 생산자 박진환씨(금호, 46세)를 격려하며 “국제품종이 아닌 지역 토착품종 머스켓베일리A로 이렇게 훌륭한 와인을 양조한 것에 대해 한국와인의 가능성과 와인에 대한 열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또 한명의 공동심사위원장 고재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장은 “와인 역사가 짧고 와인문화가 저변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산 와인이 전 세계 유수의 와인과 겨뤄 입상권에 들었다는 것은 사실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제1회 대전와인트로피의 최우수 등급인 그랜드 골드메달에는 호주 ‘바로사 타워 쉬레즈 프리미티보’ 등 레드와인 2종과 독일 ‘리슬링 알테 레벤 트로켄’ 등 화이트 와인 5종이 선정됐다.

▲     © 황지현 기자
 
출품와인 2천635종 중 국내산 와인은 100여종이 출품 됐으며, 이 중 ‘WE와이너리 레드’와 함께 입상권에 든 국내산 와인은 ‘영동컨트리와인 드라이(2012), 롯데칠성음료의 마주앙 레드(2010)’가 실버메달에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김영석 영천시장은 “전국 최고의 떼루아(포도재배 환경) 영천 와인이 대한민국 대표와인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과실주 연구소 유치, 와인테마 랜드마크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 영천와인밸리를 창조경제 실현의 대한민국 최고 융․복합 6차산업화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영천시는 전국 최고 포도주산지로 와인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 100억원을 투입,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영천와인학교 건립, 소규모 와이너리 18개소 육성, 영천와인공동브랜드‘씨엘(Ciel_불어 하늘) 개발, 와인인력육성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지난 5월에 개최된 제7차 세계물포럼환영행사에서도 공식와인으로 선정되어 주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생산량은 연간 25만병(750ml/병)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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