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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인 가짜 설 제품 많다

농관원 경북지원 단속 원산지 속인 부정 유통행위 여전히 많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1/29 [17:28]

원산지 속인 가짜 설 제품 많다

농관원 경북지원 단속 원산지 속인 부정 유통행위 여전히 많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1/29 [17:28]


설명절 제수 및 선물용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지원장 윤영렬, 이하 ‘농관원’)이 지난 6일부터 29일까지 3천5백여개 업소에 대해 실시한 집중단속에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체 판매하고 있는 업체 72곳을 비롯해 모두 143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들 업소 가운데는 지난 단속에서 적발됐다가 다시 적발된 업소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 원산지 표시 부정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 해 같은 특별단속과 비교해 동일한 수치로 원산지 표시 위반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이번 단속에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 단속반 304개반 686명을 투입해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했다


농관원 경북지원은 거짓으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된 72개 업소는 형사입건하고 미표시 업소 71개 업소에 대해 1천5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관원은 원산지 단속과 함께 양곡표시제 및 쇠고기 이력제에 대한 특별단속도 병행 실시, 양곡표시제 위반 10개소를 적발해 그중 3개소는 형사입건, 7개소에는 과태료 205만원 부과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돼지고기 18건, 쇠고기 15건, 떡류·강정·곶감·고사리 등 4개 품목에서 22건, 표고버섯·쌀·고춧가루 등 3개 품목에서 16건이 적발됐다.


농관원 관계자는 “ 쇠고기, 돼지고기의 원산지 위반은 평년에 비해 많이 줄었다”면서 “이는 쇠고기는 과학적 분석이 가능해 위반이 줄어 든 반면 돼지고기의 경우 육안식별에 의존하다보니 단속의 미흡함을 교묘하게 이용한 지능적인 위반으로 단속망을 빠져나가 적발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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