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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6일만에 검거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7/14 [17:17]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6일만에 검거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4/07/14 [17:17]
교통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피의자가 경찰의 끈질긴 탐문수사에 사고발생 6일만에 검됐다.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성호)가 교통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고모(28세, 회사원)씨와 박모(56세, 택시기사)씨를 끈질긴 탐문수사를 통해 사고발생 6일만에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고 모씨는 지난 7월 8일 새벽 12시 50분께 투싼 승용차로 형산로터리에서 섬안사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포항시 남구 대도동 소재 남구청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신모(54세)씨를 1차 충격을 가하고 달아난 혐의다.


택시운전자 박 모씨는 쓰러져있는 신 모씨를 2차 역과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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