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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지역 천여가구 탁한 수돗물 공급으로 불편 호소

아직 원인규명 안돼..물 수계 변경등 조치

조인호 기자 | 입력 : 2014/07/15 [15:27]

포항시 효자동 아파트 단지와 해도동 등 남구 지역 천여 가구의 주택에 지난 12일부터 탁한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들 동네에 공급되는 수돗물은 유강정수장에서 형산강 본류의 물을 공급 받아 정수 처리후 각 가정으로 보내고 있다.

이번 수돗물 사태에 유강정수장측은 여러 각도로 원인을 찾고 있으며, 그동안의 가뭄으로 인해 형산강 본류의 물에 대한 탁도가 높아서 그럴것이라고 보고 영천 안계댐물로 교체해 취수를 하고 있다.

또 정수장에서 처리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유강정수장 수돗물을 받는 모든 가구에 이런 현상이 발생해야 하지만 천여 가구만 그런것은 노후 상수도관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포항시는 형산강 취수장과 유강 정수장 시설에 대한 조사에 나섰지만 아직 명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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